30년 전통의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이 2024년 더욱 특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BS 창사 70주년을 맞아 <K-CCM 셀라싱어즈>라는 이름으로 찬양의 축제를 펼치고 있는데요. 1차 동영상 심사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2차와 3차의 예선을 거쳐, 모두 12팀의 결선 진출자들의 무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찬양에 진심’인 재주 많은 참가자들의 오디션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했습니다.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은
소리엘과 위드, 조수아, 강찬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많은 찬양사역자들을 발굴해 온 명실상부한 찬양사역자들의 최고 등용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CBS 창사 70주년을 기념해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찬양 사역자를 세우기 위해 감리교신학대학교, (주)아크와 함께 K-CCM 셀라싱어즈를 마련했습니다.
셀라싱어즈 예선의 날 CBS 사옥 곳곳을 채운 찬양의 선율
지난달 19일 토요일, CBS 목동 사옥이 이른 아침부터 예선 참가자들로 북적였습니다. 높은 경쟁률의 1차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귀한 분들이었는데요. 각자의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긴장된 표정 속에서도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며 예선에 임했습니다.
이날 참가자는 총 70팀. 찬양을 연습하는 목소리와 악기를 연주하는 선율이 CBS 목동 사옥의 스튜디오 앞 복도와 대기실 곳곳을 채웠습니다. 긴 대기 시간에도 마지막까지 음정을 다듬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KTX 타고 왔어요” 남녀노소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하모니
포동포동한 볼을 가진 12세 어린이부터 중절모를 쓴 최고령 70대 어르신까지. 이번 셀라싱어즈 오디션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싱어즈’가 모였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달려온 대학생부터 기업체를 운영하는 가장, 저 멀리 경상도에서 새벽부터 KTX를 타고 온 참가자까지. 말 그대로 각양각색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분들이 이번 셀라싱어즈를 빛내주었습니다. 그만큼 CBS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이 세대와 세대를 잇는 찬양의 무대라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무척 의미가 큽니다.
찬양의 ‘장르’도 다채로웠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힙합부터 연륜이 느껴지는 트로트풍 찬양까지. 그야말로 전 세대가 함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있습니다.
심사위원도 스탭도 모두 진심인 셀라싱어즈 오디션
오디션 심사는 CCM 계에서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전문가들이 맡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간증과도 같은 참가자들의 노래에 감동을 표현했고, 때론 진심어린 격려로 성장을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참가자와 현장 스태프, 심사위원 모두가 셀라싱어즈에 진심인 만큼 오디션은 아침 일찍 시작해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열정의 현장이었습니다.
‘본선’의 열기, 송도에서 펼쳐지다
지난달 열린 예선을 통과한 인원은 총 35팀. 이들은 지난 1일(토) 송도 주예수교회에서 열린 본선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이진백 CBS 선교기획국장은 “창사 70주년을 맞아 우리가 이곳에 모였지만, 이 자리가 단순한 경연이 아닌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긴장과 위로가 공존하는 본선 현장
이날 본선에서 선발된 이들은 총 12팀. 오는 11월 29일(금)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열릴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시간과 열정을 아끼지 않고 전심을 다해 참여하는 본선 참가자들의 모습에 절로 응원이 나왔습니다.
합격과 불합격을 마주해야하는 긴장감과 두 번의 심사, 긴 대기 시간... 참가자들에게는 제법 도전적인 현장이었습니다. 오디션을 마치고 “연습한 대로 하지 못해 속상하다”라며 아쉬움을 표하는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괜찮아요. 우리 여기 예배하러 온 거잖아요”라는 위로의 말이 들려왔습니다. 이러한 동역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의 동역자
본선 이후 찬양 집회를 통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다음날은 송도 일대에서 지역 투어와 버스킹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웃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크리에이터 “정 많은 정 집사” 정은지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찬양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윽고 이번 본선 캠프의 마지막, 송도 센트럴파크에서의 버스킹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석양이 지는 저녁 시간, 푸릇푸릇 잔디밭을 무대 삼아 12팀이 둥글게 앉았습니다. 화려한 악기나 음향장비 없이 오로지 우리의 목소리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이틀간 이어지는 일정에 피곤할 수도 있었지만, 참가자들은 “지금이 가장 중요한 때”라며 경건하게 임했습니다. 주말 공원을 채우는 찬양 소리에 피크닉을 즐기던 사람들이 가만히 귀를 기울였습니다.
어느새 참가자들은 ‘셀라싱어즈’ 원 팀이 되어있었습니다. 1박2일 동안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또 응원하는 동역자로 뭉쳤습니다.
‘셀라싱어즈’의 주관사인 ‘(주)아크(ARK)’ 이종성 대표는 “‘아크(ARK)’는 인공지능(AI) 의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이번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기독교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청년 세대의 회복에 대한 비전을 품고 셀라 싱어즈에 헌신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셀라싱어즈 결선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찬양 사역자의 꿈을 가진 다음세대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고자 하는 성도들을 위한 축제, K-CCM 셀라싱어즈가 6개월의 여정을 마치고 오는 29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열리는 결선으로 향합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는 1887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신학교로 복음과 학문의 전통을 이어오며 우리나라 신학 교육의 기틀을 마련해 왔습니다. 셀라싱어즈의 여정이 이곳 감신대에서 결실을 맺음으로써 세대를 넘어 하나님의 사랑과 음악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입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사진제공=감신대)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펼치는 12팀의 예배에는 여러분께서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셀라싱어즈 오디션을 통해 탄생할 새로운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을 기대해 주세요. CBS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기를 소망하겠습니다.
30년 전통의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이 2024년 더욱 특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BS 창사 70주년을 맞아 <K-CCM 셀라싱어즈>라는 이름으로 찬양의 축제를 펼치고 있는데요. 1차 동영상 심사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2차와 3차의 예선을 거쳐, 모두 12팀의 결선 진출자들의 무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찬양에 진심’인 재주 많은 참가자들의 오디션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했습니다.
CBS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은
소리엘과 위드, 조수아, 강찬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많은 찬양사역자들을 발굴해 온 명실상부한 찬양사역자들의 최고 등용문입니다. 특히 올해는 CBS 창사 70주년을 기념해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찬양 사역자를 세우기 위해 감리교신학대학교, (주)아크와 함께 K-CCM 셀라싱어즈를 마련했습니다.
셀라싱어즈 예선의 날 CBS 사옥 곳곳을 채운 찬양의 선율
지난달 19일 토요일, CBS 목동 사옥이 이른 아침부터 예선 참가자들로 북적였습니다. 높은 경쟁률의 1차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귀한 분들이었는데요. 각자의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긴장된 표정 속에서도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며 예선에 임했습니다.
이날 참가자는 총 70팀. 찬양을 연습하는 목소리와 악기를 연주하는 선율이 CBS 목동 사옥의 스튜디오 앞 복도와 대기실 곳곳을 채웠습니다. 긴 대기 시간에도 마지막까지 음정을 다듬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KTX 타고 왔어요” 남녀노소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하모니
포동포동한 볼을 가진 12세 어린이부터 중절모를 쓴 최고령 70대 어르신까지. 이번 셀라싱어즈 오디션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싱어즈’가 모였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달려온 대학생부터 기업체를 운영하는 가장, 저 멀리 경상도에서 새벽부터 KTX를 타고 온 참가자까지. 말 그대로 각양각색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분들이 이번 셀라싱어즈를 빛내주었습니다. 그만큼 CBS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이 세대와 세대를 잇는 찬양의 무대라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무척 의미가 큽니다.
찬양의 ‘장르’도 다채로웠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힙합부터 연륜이 느껴지는 트로트풍 찬양까지. 그야말로 전 세대가 함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있습니다.
심사위원도 스탭도 모두 진심인 셀라싱어즈 오디션
오디션 심사는 CCM 계에서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전문가들이 맡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간증과도 같은 참가자들의 노래에 감동을 표현했고, 때론 진심어린 격려로 성장을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참가자와 현장 스태프, 심사위원 모두가 셀라싱어즈에 진심인 만큼 오디션은 아침 일찍 시작해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열정의 현장이었습니다.
‘본선’의 열기, 송도에서 펼쳐지다
지난달 열린 예선을 통과한 인원은 총 35팀. 이들은 지난 1일(토) 송도 주예수교회에서 열린 본선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이진백 CBS 선교기획국장은 “창사 70주년을 맞아 우리가 이곳에 모였지만, 이 자리가 단순한 경연이 아닌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긴장과 위로가 공존하는 본선 현장
이날 본선에서 선발된 이들은 총 12팀. 오는 11월 29일(금)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열릴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시간과 열정을 아끼지 않고 전심을 다해 참여하는 본선 참가자들의 모습에 절로 응원이 나왔습니다.
합격과 불합격을 마주해야하는 긴장감과 두 번의 심사, 긴 대기 시간... 참가자들에게는 제법 도전적인 현장이었습니다. 오디션을 마치고 “연습한 대로 하지 못해 속상하다”라며 아쉬움을 표하는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괜찮아요. 우리 여기 예배하러 온 거잖아요”라는 위로의 말이 들려왔습니다. 이러한 동역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의 동역자
본선 이후 찬양 집회를 통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다음날은 송도 일대에서 지역 투어와 버스킹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웃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크리에이터 “정 많은 정 집사” 정은지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찬양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윽고 이번 본선 캠프의 마지막, 송도 센트럴파크에서의 버스킹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석양이 지는 저녁 시간, 푸릇푸릇 잔디밭을 무대 삼아 12팀이 둥글게 앉았습니다. 화려한 악기나 음향장비 없이 오로지 우리의 목소리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이틀간 이어지는 일정에 피곤할 수도 있었지만, 참가자들은 “지금이 가장 중요한 때”라며 경건하게 임했습니다. 주말 공원을 채우는 찬양 소리에 피크닉을 즐기던 사람들이 가만히 귀를 기울였습니다.
어느새 참가자들은 ‘셀라싱어즈’ 원 팀이 되어있었습니다. 1박2일 동안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또 응원하는 동역자로 뭉쳤습니다.
‘셀라싱어즈’의 주관사인 ‘(주)아크(ARK)’ 이종성 대표는 “‘아크(ARK)’는 인공지능(AI) 의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이번 크리스천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기독교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청년 세대의 회복에 대한 비전을 품고 셀라 싱어즈에 헌신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셀라싱어즈 결선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찬양 사역자의 꿈을 가진 다음세대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고자 하는 성도들을 위한 축제, K-CCM 셀라싱어즈가 6개월의 여정을 마치고 오는 29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열리는 결선으로 향합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는 1887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신학교로 복음과 학문의 전통을 이어오며 우리나라 신학 교육의 기틀을 마련해 왔습니다. 셀라싱어즈의 여정이 이곳 감신대에서 결실을 맺음으로써 세대를 넘어 하나님의 사랑과 음악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입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사진제공=감신대)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펼치는 12팀의 예배에는 여러분께서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셀라싱어즈 오디션을 통해 탄생할 새로운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을 기대해 주세요. CBS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기를 소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