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는 동성애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CBS는 “인구포럼”과 “출산돌봄운동”으로 대표되는 <Happy Birth K> <출산돌봄캠페인1273>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침으로써 서로 다른 성(性)이 만나 가족 공동체를 이루고 생육하며 번성하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 회복을 위한 일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장서서 주도해 왔습니다.
차별금지법 역시 CBS는 옹호한 바 없습니다. CBS는 동성애 및 성적 지향과 관련하여 독소조항을 담은 차별금지법에 찬성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CBS는 복음을 전파하고 사회적 약자를 섬기면서 개인 구원과 사회 구원을 함께 이뤄가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의 약자와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 폭력을 없애는 데에 지난 70년간 그 누구보다 노력해 왔습니다. CBS의 그러한 노력이 동성애를 포함한 차별금지법의 옹호로 왜곡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가짜뉴스는 'CBS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방송을 한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말도 안 되는 허위 사실입니다. CBS는 그런 방송을 하지 않으며 이전에도 그런 방송을 한 바도 없습니다.
또한 방송법 및 방송심의에 관한 법규는 공정성 조항을 바탕으로 모든 지상파 TV 및 라디오 방송을 통해 차별금지법에 대한 특정 입장을 일방적으로 전하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지상파 방송사인 CBS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찬반 양측의 입장을 나란히 전하는 것뿐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모든 방송사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문제를 현안으로 다루는 것 자체를 피하고 있음에도 CBS는 이 문제를 환기시키고자 현안으로 다룬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식은 방송법상 CBS가 할 수 있는 최대치인 ‘토론 방식’이었습니다.
CBS가 방송한 이 토론에 대하여 그 배경은 모른 채 악의적 편집을 통해 마치 CBS가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관인 듯 공개된 장소에서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고, CBS는 이에 대해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CBS가 동성애를 옹호하고 차별금지법을 지지하고 있다”는 가짜뉴스가 아예 교계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목사님께서 함께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CBS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을 “레인보우”로 지을 때, 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언약이자 보호의 표식(창 9:12~17)이자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표현(겔 1:28)이면서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앱이라는 의미도 함께 담을 수 있는 ‘무지개’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두고도, 이단 신천지가 “CBS가 동성애 옹호 집단이라서 앱 이름도 레인보우로 지었다”는 웃지 못할 억지 주장을 펼치기도 했었지요. 이때 함께 이를 반박해 주시고 싸워주셨던 목사님들의 지지를 저희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