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단의 어머니 교회로 불리는 118년 역사의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창립 140주년을 맞는 정동제일교회 천영태 목사, 119주년 역사의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언론기관 CBS의 육순종 재단이사장이 출연했습니다.
토론회에 출연한 목회자들은 교회 안으로까지 파고든 정치 양극화 현상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며,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정치적 보수와 진보의 이념을 기독교 신앙이 지켜온 가치와 동일하게 연결시켜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화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역사 가운데 늘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선한 열매를 맺어 주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BS 특집토론 '한국교회, 지금 어떤 기도가 필요한가?'는 오는 2월 17일(월) 오전 7시 20분 첫방송을 시작으로 2월 18일(화) 오전 10시 20분, 2월 20일(목) 오후 4시 40분, 2월 21일(금)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