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 CBS는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상급’이라는 시편 127편 3절의 말씀에 근거하여 <출산돌봄 캠페인 1273>을 전개하였으며, 매년 <대한민국 인구포럼>을 개최하여 출산율 제고를 위한 민·관의 협력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러나 CBS는 캠페인을 통한 인식 개선, 포럼을 통한 정책 제안에서 한 발 더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출산율 제고에 앞서, 많은 청년들이 인연을 만나고 가정을 이루는 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특히 크리스천 청년들은 같은 신앙을 가진 배우자를 만나,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도 그 상대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교회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CBS는 청년들이 모여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직접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기독교 결혼정보회사 ‘크리스천메이트’와 협력하여 준비한 크리스천 청년 남녀 만남 행사, 「CBS와 함께하는 봄날의 토크닉」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