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채웠을 때, 찬양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크리스천 청년들의 만남인 만큼, 예배를 통해 마음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이끈 크리스천메이트 임성진 대표는 청년들이 서로를 축복하고, 신앙적인 마음가짐으로 행사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모두가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같은 기독교 신앙을 공유하고 있기에 하나가 되어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20분의 찬양 및 말씀 나눔이 끝나고, 레크레이션 전문 강사님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한층 더 무르익었습니다. 4명이 한 조가 되어 다양한 게임을 하는 동안 어색함은 사라지고, 라운지는 금세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서로 이름을 모르는 상태에서 같이 게임을 하며, 서로가 더욱 궁금해지는 레크레이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