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현장은 한마디로 ‘은혜+감동+열정’의 삼박자였습니다. 꼭두새벽에 집을 나서 다시 한밤중에 돌아갔던 여러 스태프들의 헌신과 출연진들의 뜨거운 고백,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자리를 가능케 하신 하나님의 은혜까지. 시청자 여러분의 귀한 후원이 직접 선교 현장에 이어져,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순간을 두 눈으로 목격할 수 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CBS는 그저 방송국이 아닌, 선교사명을 감당하는 복음의 통로입니다. 이번 특별후원방송을 통해 ‘방송선교’가 진짜 생명을 살리는 사역임을 다시금 마음 깊이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한국 선교 140주년, 그리고 CBS 창립 70여년의 사역은 단지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수많은 기도와 눈물이 쌓여 걸어온 좁은 길이었습니다. 이번 후원방송이 그 결실 위에 또 다른 씨앗을 심는 시간이 되기를, 그래서 방송선교에 동참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CBS는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